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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으면 바로 열리는 감나무 묘목 대봉감나무 결실주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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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록살롱 2024. 12. 2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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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심으면 가을에 바로 열리는
대봉 감나무 묘목 3년생 결실주
밭에서 캐온 대봉감나무 묘목을 사람이 들고 서 있는 모습
건강하게 자란 좋은 품질의
대봉 감나무 묘목을 찾고 계신가요?

1분만 시간내서 천천히 읽어주세요.
좋은 나무를 분양하기 위한
젊은 농부의 진심어린 고민과 노력입니다.
종자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고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초록살롱 대표의 모습
초록살롱의 상품은 왜 좋을까요?
01
국가기술 자격증을 취득한
이론과 현장 전문가가
직접 운영하는 농원입니다
태생부터 좋은 종자를 선별하고 건강하게 키운 나무를 소개하기 위해서 종자와 유기농업 국가기술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토양부터 올바른 재배법, 병해충 등 해박한 이론과 실무를 바탕으로 좋은 나무만 선별해서 보내드립니다.
종자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입니다.
02
국립종자원에 정식 등록된
시설과 기술을 인증받은
우수 종자 전문 농원입니다
초록살롱 농원은 우수한 종자 육성과 보급을 위한 국립종자원이 요구하는 과수, 원예, 화훼 재배 및 관리를 위한 까다로운 시설과 자격이 통과된 믿을 수 있는 국가 인증 농원입니다.
국립종자원에서 발급한 등록증입니다.
03
잔뿌리가 많고
수형이 좋은 나무만을
선별하여 보내드립니다
잔뿌리가 많아야 토양의 영양분을 고루 흡수하여 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자라며, 수형이 좋아야 햇빛을 골고루 받을 수 있어서 열매가 좋고 꽃이 예쁩니다.
잔뿌리가 많고 건강한 나무 뿌리의 모습
04
정확한 품종과
좋은 대목으로 접목한
고품질 묘목만 취급합니다
품종이 정확하지 않은 불량한 잡종묘는 병해충에 많이 노출되고 동해 피해에 약하여 쉽게 고사 됩니다. 뿌리가 좋고 병해충에 강한 좋은 대목으로 접목한 건강한 나무를 분양 해드립니다.
정확한 품종과 좋은 대목으로 접목한 고품질 묘목을 써야하는 이유에 대해 기관들이 언급한 내용
05
웃자라거나 덜자란 나무는
선별과정에서
과감히 폐기하겠습니다
웃자람은 줄기간의 양분경합을 일으켜서 과실비대를 방해하고 모양과 수세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덜자람은 수분과 영양분의 통행이 불량 해져서 병해충의 피해가 많아질 뿐만 아니라 과실품질이 떨어지고 노쇠가 빨라집니다.
웃자란가지와 덜자란가지, 정상발육한 상태의 모습
06
다년간 검증된 포장법으로
안전하게 배송해드립니다
이동간 나무의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보습상토를 뿌리에 처리 후 충격흡수에 강한 두꺼운 골판지로 맞춤 제작된 박스에 넣어 안전하게 보내드립니다. 그럼에도 배송 중 문제가 있다면 페이지 하단의 고객센터로 연락주세요.
보습상토를 나무의 뿌리에 처리 후 비닐로 밀봉 후 박스에 포장된 모습
이런 농원이 소개하는 상품
믿고 구매할 수 있겠죠?
계속 키울 나무인데 최저가만 찾지 마시고
제대로 된 건강한 대봉 감나무를 구입 하셔야
속 썩지 않으십니다.
상품을 소개합니다.
대봉 감나무 묘목 품종 소개

 

✔ 매년 10월말~11월초에 수확합니다.
✔ 과의 무게는 약 350g 정도로 큰 편입니다.
✔ 18~20brix 로 당도가 굉장히 좋습니다.
✔ 홍시, 감식초, 곶감, 주스로 만들어 먹습니다.
✔ 식재거리는 약 5X5m, 밀식재배는 5X3m입니다.

 

주렁주렁 감이 열린 대봉감나무를 찍은 모습
임금님 진상에 오를만큼 맛있는 대봉감
대봉감은 예로부터 임금님 진상에 올랐을 만큼 당도가 매우 높은 후숙 과일입니다.

끝이 뾰족하고 길쭉한 겉모습에 수분함량이 많은 달콤한 과즙이 특징이며 후숙 할 수록 높은 당도를 보여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잘 익은 대봉감나무 열매를 가까이에서 찍은 모습
감나무묘목 생산농가 직영판매
1년생 어린 묘목부터 키가 큰 성목까지 대량으로 직영 재배하기 때문에 전국의 수많은 감농사 짓는 전문 과수원에 대량납품 하고 있습니다.

주문 주시면 전문 과수농가에 납품하는 것과 동일한 싱싱하고 건강한 대봉감나무를 정성껏 포장해 보내드립니다.
농사지은 1년생 대봉감나무 묘목의 모습
농사지은 1년생 대봉감나무 묘목의 모습
밭에서 캐온 3년생 대봉감나무 묘목의 모습
밭에서 캐온 3년생 대봉감나무 묘목의 모습
대봉감나무 묘목을 분양하기 위해 관리하는 모습
대봉감나무 묘목을 분양하기 위해 관리하는 모습
감은 언제쯤 열리고 수확하나요?
대봉 감나무 묘목은 5~6월쯤 새가지가 뻗고 잎이 나며 하얀색 팝콘처럼 꽃이 핍니다.

감나무 열매는 꽃이 핀 그 자리에서 열리고, 과실이 점점 익어서 10월말~11월초에 수확하며 매년 성목이 되면서 수확량도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
점점 익어가는 대봉감나무 모습을 찍은 모습
심으면 바로 열리는 분묘 결실주
1년생 뿌리 묘목은 저렴한 대신 식재 후 몇 년을 키워야 결실을 볼 수 있고, 아직 어린 유아기의 묘목이기 때문에 각종 병해충을 견디는 힘이 약해서 고사율이 높습니다.

반면에 3년생 이상 키운 나무는 청소년기를 지나 내병성, 내한성이 좋아 옮겨 심더라도 생존확률이 높고 심으면 그해 바로 감이 열리기 때문에 조금 더 주시더라도 분묘 결실주를 추천 드립니다.
밭에서 막 캐온 대봉감나무 묘목을 찍은 모습
지금 심어도 되나요?
나무 뿌리에 달린 흙과 함께 분을 떠서 흙이 달려 있는 상태로 배송되는 상품이라 1년 내내 언제 심으셔도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하자 없이 건강하게 자라기 때문에 안심하시고 구입하셔도 좋습니다.
뿌리에 흙이 없는 1~2년생 묘목과 분묘 형태의 3년생 이상 결실주를 비교 설명하는 이미지
심을 때 유의사항이 있나요?
감나무는 추위에 약한 편이라 보통 남부지역에서 많이 생산되지만, 대봉감은 추위에 비교적 강한 우수종이라서 위쪽 지방에서도 추위를 견디고 잘 자랍니다.

그래도 강원, 경기북부(5b, 6b)은 동해피해에 취약해 감나무를 키우고자 하는 지역의 기후와 내한성 지도를 참고하셔서 구입 해주세요.

햇빛이 부족하고 배수가 불량하면 성장이 더디고 병충해의 피해가 생겨 과실이 적게 열릴 수 있으니 광합성이 용이하고 배수가 용이한 흙에 심어주세요.
우리나라 식물 내한성 지도
실제 보내드리는 상품
나무는 살아 있는 생물이기 때문에 모양, 크기, 수형이 다르고 계절에 따라 잎이 있거나 없을 수 있으며 택배사의 규정에 의해 120cm 지점에서 정지해서 보내드립니다.

배송 시 뿌리에 달린 흙이 떨어지지 않도록 검정 비닐봉투로 감싸서 택배로 보내드리면 땅 파고 자리 잡아 흙 덮고 물만 흠뻑 주시면 하자 없이 건강하게 자랍니다.
실제 보내드리는 대봉감나무 묘목의 모습을 정면에서 찍은 모습
실제 보내드리는 대봉감나무를 사람이 들고 서 있는 모습
종자 및 농업 국가기능사가 운영하는
초록살롱 농원을 믿고 주문하시면
뿌리가 건강하고 수형이 좋은 나무
안전하게 보내 드리겠습니다.
상품파손 안심보상, 문의방법, 배송안내
초록살롱은 묘목과 식물에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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