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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묘목 곶감나무 둥시감나무 1년생 중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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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록살롱 2024. 11. 2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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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가 좋아 곶감용 으로 인기있는
둥시감나무 묘목 1년생 중묘
둥시감나무 열매를 따서 곶감으로 만든 모습
건강하게 자란 좋은 품질의
둥시감나무 묘목을 찾고 계신가요?

1분만 시간내서 천천히 읽어주세요.
좋은 나무를 분양하기 위한
젊은 농부의 진심어린 고민과 노력입니다.
종자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고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초록살롱 대표의 모습
초록살롱의 상품은 왜 좋을까요?
01
국가기술 자격증을 취득한
이론과 현장 전문가가
직접 운영하는 농원입니다
태생부터 좋은 종자를 선별하고 건강하게 키운 나무를 소개하기 위해서 종자와 유기농업 국가기술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토양부터 올바른 재배법, 병해충 등 해박한 이론과 실무를 바탕으로 좋은 나무만 선별해서 보내드립니다.
종자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입니다.
02
국립종자원에 정식 등록된
시설과 기술을 인증받은
우수 종자 전문 농원입니다
초록살롱 농원은 우수한 종자 육성과 보급을 위한 국립종자원이 요구하는 과수, 원예, 화훼 재배 및 관리를 위한 까다로운 시설과 자격이 통과된 믿을 수 있는 국가 인증 농원입니다.
국립종자원에서 발급한 등록증입니다.
03
잔뿌리가 많고
수형이 좋은 나무만을
선별하여 보내드립니다
잔뿌리가 많아야 토양의 영양분을 고루 흡수하여 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자라며, 수형이 좋아야 햇빛을 골고루 받을 수 있어서 열매가 좋고 꽃이 예쁩니다.
잔뿌리가 많고 건강한 나무 뿌리의 모습
04
정확한 품종과
좋은 대목으로 접목한
고품질 묘목만 취급합니다
품종이 정확하지 않은 불량한 잡종묘는 병해충에 많이 노출되고 동해 피해에 약하여 쉽게 고사 됩니다. 뿌리가 좋고 병해충에 강한 좋은 대목으로 접목한 건강한 나무를 분양 해드립니다.
정확한 품종과 좋은 대목으로 접목한 고품질 묘목을 써야하는 이유에 대해 기관들이 언급한 내용
05
웃자라거나 덜자란 나무는
선별과정에서
과감히 폐기하겠습니다
웃자람은 줄기간의 양분경합을 일으켜서 과실비대를 방해하고 모양과 수세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덜자람은 수분과 영양분의 통행이 불량 해져서 병해충의 피해가 많아질 뿐만 아니라 과실품질이 떨어지고 노쇠가 빨라집니다.
웃자란가지와 덜자란가지, 정상발육한 상태의 모습
이런 농원이 소개하는 상품
믿고 구매할 수 있겠죠?
계속 키울 나무인데 최저가만 찾지 마시고
제대로 된 건강한 둥시감나무를 구입 하셔야
속 썩지 않으십니다.
상품을 소개합니다.
중묘는 저렴한 대신 굵기가 많이 얇습니다.
중묘 굵기는 새끼손가락 보다도 얇습니다.

좀 더 굵은걸 원하시면 판매자 상품보기 클릭 후
상묘나 특묘를 찾아 구매해 주세요.
둥시감나무 묘목 품종 소개

 

✔ 매년 10월 중하순에 수확합니다.
✔ 18brix 내외로 당도가 굉장히 좋습니다.
✔ 감나무 중에는 추위에 가장 강한 편입니다.
✔ 육질이 연하고 당도가 좋아 인기 품종입니다.
✔ 식재거리는 약 5X4m를 추천합니다.

 

주렁주렁 감이 달린 둥시감나무의 모습
육질이 연하고 당도가 좋아 곶감용 대표품종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생산되는 상주곶감의 대부분은 둥시감을 식재한 것으로, 육질이 연하고 당도가 좋으며 크기가 250g 내외로 대과입니다.

건조시 꼭지 빠짐이 거의 없으며, 당도가 좋아 하얀분이 잘 나오기 때문에 곶감용으로 최적화 된 품질을 자랑하지만, 후숙하여 홍시로 즐겨도 손색없는 최우수 품종입니다.
둥시감을 따서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사진 찍은 모습
둥시감을 곶감으로 만들기 위해 껍질을 벗긴 모습
껍질을 벗긴 둥시감을 줄로 엮어 곶감으로 만들기 위해 말리고 있는 모습
감나무묘목 생산농가 직영판매
1년생 어린 묘목부터 키가 큰 성목까지 대량으로 직영 재배하기 때문에 전국의 수많은 감농사 짓는 전문 과수원에 대량납품 하고 있습니다.

주문 주시면 전문 과수농가에 납품하는 것과 동일한 싱싱하고 건강한 둥시감나무를 정성껏 포장해 보내드립니다.
농사지은 1년생 둥시감나무 묘목의 모습
농사지은 1년생 둥시감나무 묘목의 모습
둥시감나무 1년생 묘목을 분양하기 위해서 관리하는 모습
둥시감나무 묘목을 분양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모습
밭에서 캐온 둥시감나무 결실주의 모습
밭에서 캐온 둥시감나무 결실주의 모습
둥시감 열매는 언제쯤 수확하나요?
1년생 뿌리 묘목은 식재 후 보통 3년 이상을 키워야 맛있는 열매를 결실 할 수 있습니다.

개화는 5~6월경, 수확은 10월 중하순경입니다. 과의 무게는 약 250g 정도로 대봉감 보다는 크기가 작습니다.

꽃봉오리를 솎는 적뢰 작업과 과실을 솎는 적과 작업을 해주시면 해거리를 예방하고 열매의 품질이 더 좋습니다.
뿌리에 흙이 없는 1~2년생 묘목과 분묘 형태의 3년생 이상 결실주를 비교 설명하는 이미지
심을 때 유의사항이 있나요?
둥시감나무를 여러 주 심는 거라면 4~5m 간격으로 식재 하시면 햇빛을 골고루 받아 열매의 당도가 높아집니다.

햇빛이 부족하고 배수가 불량하면 열매가 적게 열릴 수 있으니 광합성이 용이하고 배수가 용이한 흙에 심어주세요.

감나무 중에는 추위에 가장 가장 편이지만, 중부 지방은 겨울철에 지푸라기나 안입은 옷가지로 밑둥을 싸주시면 동해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햇빛을 충분히 받고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는 둥시감의 모습
실제 보내드리는 상품
나무는 살아 있는 생물이기 때문에 모양, 크기, 수형이 다르고 계절에 따라 잎이 있거나 없을 수 있으며 택배사의 규정에 의해 100cm 지점에서 정지해서 보내드립니다.

배송 시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비닐봉투로 감싸서 택배로 보내드리면 땅 파고 자리 잡아 흙 덮고 물만 흠뻑 주시면 하자 없이 건강하게 자랍니다.
밭에서 캐 온 둥시감나무 묘목을 들고 서 있는 사람의 모습
둥시감나무 묘목의 전체적인 모습을 정면에서 찍은 모습
종자 및 농업 국가기능사가 운영하는
초록살롱 농원을 믿고 주문하시면
뿌리가 건강하고 수형이 좋은 감나무
안전하게 보내 드리겠습니다.
상품파손 안심보상, 문의방법, 배송안내
초록살롱은 묘목과 식물에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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